늦은시간에 부산까지 와주신 직원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~~ 와이프가 너무 기다리고있어서 설명듣고 감사하단얘기도 못하고 급하게 와버렸네요
첫날은 어색한지 쇼파밑으로 들어가더니 아침에 출근까지도 밥도안먹고 숨어있어서 걱정많이했는데 제가 나가고나서 와이프가 근처에앉아서 불러보니 갑자기 나왔답니다..
그러고 밥도먹고 물도먹고 너무 다행입니다 ~~
작은게 아장아장거릴때마다 저희는 비명이나오네요 너무귀여워서... ㅠㅠ
건강하게 이쁘게 키우겠습니다, 감사합니다!!
앞으로도 무탈하게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어요~
종종 소식 들려주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~
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^^